[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김태희 친동생 이완이 미모의 골퍼 아내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달달한 데이트 인증샷을 찍었다.
25일 오전 프로골퍼 이보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happy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보미, 이완 부부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한 호텔을 방문,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차에도 달달한 데이트를 하며 여전히 신혼 같은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보미는 배우 김태희의 동생인 배우 이완과 2019년 12월 28일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이보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에 출연해 대중에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