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버텨야 할 때’...직장인 47% “이직 생각 없다” 매경이코노미 원문 반진욱 매경이코노미 기자(halfnuk@mk.co.kr) 입력 2024.12.22 09:00 최종수정 2024.12.22 09: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