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2024.12.20 oks34@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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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사건의 해결을 위해서 법무법인 어센던트 율본과 함께 수개월간 전담팀을 운영하며 증거를 수집, 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신세경은 올해 7월, 더프레젠트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 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차기작인 영화 '휴민트'로 스크린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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