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분양가 오르자 수수료 인상 추진하는 신탁사…갈등 조짐 뉴스웨이 원문 장귀용 입력 2024.12.19 1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