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갈 힘 없어" 노인에 가혹했던 5년… 80%가 '소득 최하위' 머니투데이 원문 세종=유재희기자 입력 2024.12.18 12:00 최종수정 2024.12.18 13: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