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박찬대, 첫 만남서 신경전…"내란 수괴" "예의 아냐" 뉴스1 원문 김경민 기자 신윤하 기자 임윤지 기자 입력 2024.12.17 17:24 최종수정 2024.12.17 17: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