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생과 한 집에?”...尹 변호인단 대표, 섞박지 잘 만드는 사연 매일경제 원문 이동인 기자(moveman@mk.co.kr) 입력 2024.12.17 10:31 최종수정 2024.12.17 13: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