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늘릴 수 있나요”... 트럼프, 생중계 중 손정의에게 287조 끌어냈다 조선일보 원문 뉴욕=윤주헌 특파원 입력 2024.12.17 05:01 최종수정 2024.12.17 1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