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천원 이자도 못 갚아요”…정국 혼란에 된서리 맞은 서민경제 매일경제 원문 박나은 기자(nasilver@mk.co.kr), 이윤식 기자(leeyunsik@mk.co.kr) 입력 2024.12.15 21:52 최종수정 2024.12.15 21: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