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칭 10주년 ‘더채플’ 웨딩 명소로 우뚝 “세상에 없던 아름다운 웨딩으로 아시아 진출” 매일경제 원문 안재형 LUXMEN 기자(ssalo@mk.co.kr) 입력 2024.12.12 17: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