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발끈 “깊은 놀라움과 불만”…반중정서 자극 윤석열 담화 비난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2.12 17:14 최종수정 2024.12.12 17: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