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나이·성별·지역·성정체성 막론한 집회…노래와 응원봉 흔들며 ‘축제의 장’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2.11 19: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