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러 11월 4만5000여명 사상, 우크라 침공 후 '최다'…푸틴, 인플레 등으로 동원령 주저" 뉴시스 원문 박준호 입력 2024.12.07 17:5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