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을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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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 뒤 원-달러 환율이 1440원을 넘었다.
윤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을 선언한 뒤 1시간30분이 지난 4일 새벽 12시1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439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440원을 넘기기도 했다. 전날 오후 3시30분 주간거래 종가 1402.9원에 비해 40원 가까이 오른 상황이다.
노지원 기자 zon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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