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으로 나쁜 선례"vs"비위 드러나"…이기흥 회장 처분 법정 공방 머니투데이 원문 정진솔기자 입력 2024.12.03 17: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