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3시56분께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마암1리 마을회관 인근 도로에서 ㄱ(70대)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해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일 오후 3시56분께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마암1리 마을회관 인근 도로에서 ㄱ(70대)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ㄱ씨와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70대 동승자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는 다리 골절 등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수혁 기자 psh@hani.co.kr
▶▶세상의 모든 책방, 한겨레에서 만나자 [세모책]
▶▶실시간 뉴스, ‘한겨레 텔레그램 뉴스봇’과 함께!
▶▶한겨레 뉴스레터 모아보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