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소설 2위, 뒤늦은 주목 황석영…“근대의 구멍난 곳 들여다 보는 것이 문학”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2.02 17:18 최종수정 2024.12.02 2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