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비탈진 밭 갈고 순찰하는 저 녀석 뭐야”…눈앞에 펼쳐진 미래, 어디길래 매일경제 원문 이상덕 기자(asiris27@mk.co.kr), 이덕주 특파원(mrdjlee@mk.co.kr) 입력 2024.12.01 23: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