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중국 맞아?” 깜짝 놀랐다...한 번 오면 계속 찾게 되는 리조트 아만 매일경제 원문 강예신 여행플러스 기자(kang.yeshin@mktour.kr) 입력 2024.11.30 21:08 최종수정 2024.12.02 08: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