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는 밤부터 시작인데"…의미 없는 '한파 쉼터'에 갈 길 잃은 취약계층[르포] 아시아경제 원문 염다연 입력 2024.11.29 07:05 최종수정 2024.11.29 08: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