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거래 플랫폼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28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상승 마감했다.
국내 금융그룹 최초인 인프라펀드 케이비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는 2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기업공개(IPO)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이자 사물인터넷 플랫폼 전문업체인 메를로랩,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전문기업 인투셀, 반도체 스토리지 전문기업 엠디바이스(구 메가일렉트로닉스),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아이에스티이는 호가 변화가 없이 보합 마감했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종목이며 표적 단백질 분해제(TPD) 신약개발 전문업체 오름테라퓨틱은 10.23%(4500원) 내린 3만9500원으로 하락 조정을 이어갔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기업 현대삼호중공업(1.88%)과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1.31%)는 전 거래일 하락분을 회복하며 장을 마감했다.
[이투데이/정회인 기자 (hihell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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