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넷마블이 시도한 장르 다변화..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글로벌 정식 출시
[이아령 에디터] 넷마블은 올해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레이븐2',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등을 시장에 선보이며 실적 개선에 시동을 걸었다. 올해 '나 혼자만 레벨업'을 통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거머쥔 넷마블이 신작 행보를 가속화 한다. 북미 자회사 카밤에서 개발한 신작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정식 출
- 테크M
- 2024-11-2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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