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유임…전자 계열사 유일하게 자리 지켜 아시아투데이 원문 정문경 입력 2024.11.28 10:09 최종수정 2024.11.28 15: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