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동훈’ 비판에 ‘윤 부부 비방글’ 입 뗐지만…“자중지란 빠질 일 아냐” 회피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1.21 17:41 최종수정 2024.11.21 2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