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21일) 서울 논현동 해피머니아이앤씨 본사 사무실 등 8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앞서 해피머니 상품권 구매자들은 티몬과 위메프에서 저렴하게 상품권을 샀지만 정산 지연 사태가 벌어지면서 환불과 사용이 모두 불가해졌다며 류승선 해피머니아이엔씨 대표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 star 조각퀴즈 이벤트 6탄 바로가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