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찾아가 “유급 휴가 달라”… 美 ‘대신 꾸짖는’ 서비스 화제 조선비즈 원문 민영빈 기자 입력 2024.11.21 16: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