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7시 48분 운행 예정이었던 수인분당선 청량리역 출발 열차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준법투쟁 및 태업으로 운행되지 않는다. 다음 열차는 오전 9시 47분에 출발 예정이다. 현재 해당 열차 운행 중지로 경의선으로 시민들이 몰려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투데이/기정아 기자 (kk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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