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의 나라’ 중국서 왜…차량 돌진·칼부림 등 잇단 묻지마 범죄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1.18 14:22 최종수정 2024.11.18 15: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