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악 한마당 사대부와 백성이 어우러져 놀던 곳...국립국악원 ‘필운대풍류3’ 매일경제 원문 김형주 기자(livebythesun@mk.co.kr) 입력 2024.11.15 20: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