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6월 지방선거 당시 공천에 개입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시장·구청장 공천을 해달라 했다. 경기 분당갑에 안철수 의원에게 단수공천 줘야 한다고 얘기했다”고 밝힌 건데요. 윤 대통령의 공천개입 의혹에 새로운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 걸까요? 우리의 장문어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남의 눈치를 안 보는 안하무인이다. ‘내가 왕인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면 안 되는 일을 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박성태 장성철
타이틀·섬네일: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정현선
연출 : 정주용(j2yong@hani.co.kr) 이규호 (pd295@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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