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믿습니다" vs "재명아 감방 가자"…1심 법원 앞 '전운' 뉴스1 원문 홍유진 기자 김종훈 기자 유수연 기자 입력 2024.11.15 14:14 최종수정 2024.11.15 14: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