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칼이라고 제가 찌른 거냐? 구속된 김영선·명태균이 남긴 말 파이낸셜뉴스 원문 정지우 입력 2024.11.15 07:37 최종수정 2024.11.15 08: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