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천사도 분노케 한 가짜뉴스…이영애, 유튜버와 화해 권고 거부 매경이코노미 원문 김범준 매경이코노미 인턴기자(andreaskim97jun@gmail.com) 입력 2024.11.14 22: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