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증시와 세계경제 K-증시 세일즈 위해 홍콩 찾은 이복현 “밸류업, 단기 주가 부양책 아니다” 조선비즈 원문 문수빈 기자 입력 2024.11.14 12:00 최종수정 2024.11.14 21: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