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선교사들이 미국으로 보낸 편지엔 조선인의 피가 묻어 있었다 [선교의 길] 매일경제 원문 김유태 기자(ink@mk.co.kr) 입력 2024.11.14 11: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