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가 간다] '공부약' 된 ADHD 치료제…일부 정신과 "상담 후 원하는 약 드려요" TV조선 원문 황병준 기자(joon@chosun.com) 입력 2024.11.14 08:02 최종수정 2024.11.14 08:4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