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환자 이송하는 119구조대
제주 서귀포에서 물질하던 70대 해녀가 숨졌습니다.
오늘(13일) 오후 4시 50분쯤 제주 서귀포시 보목동 바닷가에서 물질하던 해녀 1명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대를 급파해 심정지 상태인 70대 해녀 A 씨를 구조했습니다.
A 씨는 오후 6시 5분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제주해경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연합뉴스)
조윤하 기자 hah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