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명태균 씨가 김건희 여사로부터 받았다는 돈봉투 사진을 검찰에 보여주며 김 여사와의 친분을 과시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3.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를 '정부효율부' 수장으로 내정했습니다. 국방 장관엔 40대 폭스뉴스 앵커가 파격 임명됐습니다.
4. 서울교통공사 노조원 30여 명이 노조활동을 핑계로 무단결근을 일삼으며 12억 원의 임금을 타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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