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서 시체 썩는 악취”…거대한 ‘시체꽃’ 보러 몰린 사람들, 왜? 조선일보 원문 김자아 기자 입력 2024.11.13 10:03 최종수정 2024.11.13 1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