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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일성여자고등학교 수능 최고령 응시자 임태수씨(83세, 오른쪽)가 12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중고등학교에서 열린 만학도 수능시험 합격 기원 떡 전달식에서 수험생 유의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일성여자중고등학교는 과거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혹은 여러 가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제때에 학업을 마치지 못한 30대에서 80대까지의 만학도들이 중,고등학교 과정을 공부하는 2년제 학력인정 평생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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