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태균, 창원산단 부지 선정 처음부터 끝까지 개입했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1.10 15:57 최종수정 2024.11.12 14: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