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윤 "진솔한 사과" vs 친한 "리스크 해소 난망"…김건희 특검 향방은 머니투데이 원문 박소연기자 입력 2024.11.08 06:30 최종수정 2024.11.08 06: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