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이런 대통령 처음 봤다”, 이젠 더 이상 기대가 없다 한겨레 원문 입력 2024.11.07 18:56 최종수정 2024.11.08 02:3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