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인천 특수교사, 밤늦게 학부모 전화 시달려…“살려달라” 호소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11.05 15:12 최종수정 2024.11.06 0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