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 시신' 북한강 유기한 군 장교 구속심사…끝내 사과 없어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11.05 11:00 최종수정 2024.11.05 11: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