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기준은 지지부진한데... 저출생·산업재해 극복 담은 ‘K-ESG 공시’ 먼저 시행될까 조선비즈 원문 문수빈 기자 입력 2024.11.05 06:00 최종수정 2024.11.05 09: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