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 합격통지서부터 사내 식권까지···직원이 간직한 '삼성전자 역사' 한곳에 서울경제 원문 노우리 기자 입력 2024.11.04 17: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