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번째를 맞은 우아콘은 지난해에 이어 '한 번의 배달을 위해 필요한 모든 기술들'을 주제로 열렸으며, 총 30여개의 발표 세션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 부스와 네트워킹 공간 등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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