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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오늘의 Gold] 금시세(금값) 1돈 살 때 51만9000원, 팔 때 46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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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기자]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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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국내 금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1일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24k 순금 1돈(3.75g)은 살 때 51만9000원, 팔 때 46만3000원이다. 전 거래일 대비 팔 때 가격이 8000원, 살 때 가격이 5000원 내렸다.

18k는 팔 때 34만300원, 14k는 팔 때 26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각각 전 거래일 대비 3700원, 2800원이 떨어졌다. 18k와 14k는 살 때 제품 시세를 적용한다.

백금은 살 때 19만2000원, 팔 때 14만5000원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가격과 팔 때 가격이 모두 3000원 내렸다.

은은 살 때 6270원, 팔 때 4570원이다. 전 거래일 대비 살 때 가격이 230원, 팔 때 가격이 190원 내렸다. 백금과 은 모두 3.75g을 기준으로 한다.

금시세닷컴 기준 24k 순금 1돈은 살 때 51만4000원, 팔 때 4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 대비 팔 때 가격이 8000원, 살 떄 가격이 6000원 내렸다.

18k는 팔 때 34만4000원, 14K는 팔 때 26만7000원으로 각각 전 거래일 대비 4000원, 3000원 내다.

백금은 살 때 18만4000원, 팔 때 15만6000원으로 나타났다. 살 때와 팔 때 모두 3000원씩 떨어졌다. 은은 살 때 6050원, 팔 때 5100원으로 모두 200원씩 내렸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한국거래소 금시세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04% 내린 그램당 12만4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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