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먼은 MVP가 됐고, 오타니는 꿈을 이뤘다···다저스, 양키스 꺾고 4년 만에 WS 우승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10.31 1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